찌룽이는 표정이 참 풍부하다
모르는 사람눈에는 죄다 똑같은 표정일수도 있겠지만
5년이상 함께 살아온 우리눈에는
얘 표정만 봐도 기분을 알 수 있다.
며칠전
얌전히 쉬는 놈을 사진찍으려고 자꾸 건드렸더니.... -_-

눈깔어!!!
눈을 부라리며 쳐다보는 모습이란...
저때 잘못 건드리면
바로
맞는다 -_-;;

그래도 굴하지 않고 렌즈캡을 씌운 의지의 한쿡인.
얌전히 있어~라고
찌롱이를 향해 몇마디 한후,
렌즈캡을 씌우니
성질나는 표정으로 얌전히 있긴 했다
매일 멋대로 하게 냅두는데
요정도도 못참으면 진정 "망꼬"닷!!
(망꼬란? 망할 꼬양이의 준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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