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o - 2006/08/02 16:01



언니가 프리(일명 뷁수)를 선언한 이후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응석받이가 되어버린 찌룽

휴일에 있어보면
찌룽이가 언니뒤만 졸졸졸 따라다니는게 보인다.

그것도 대놓고 좇아다니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아닌척, 암암리에...
얼마나 여시같은지.

따라다니는게 귀여워서 옆에가서 만져주면
귀찮다는듯 다른 장소로 옮겨버리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고보면 어느샌가 가까운곳에서
스토킹질을 하고있는 것을 발견한다.





약간이라도 턱이 있어야
몸을 기대고 편안히 앉아있는다.
(문지방은 찌룽이가 좋아하는 장소)





스토킹하는게 아닌척하지만...
귀를 보면 알 수 있다.
누굴 스토킹하는지.


스토킹의 실체를 볼까..



이런 스토커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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