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팔아야되는데...라고 노래부른지 어언 4개월째 -_-;;; 휴.............

설정이야 늘 뻔하다.
디카 안보려고 외면하는 것을
이래저래 쌩쑈하여 시선집중시킨다음
찰칵!찰칵!!!
남은 사진들 마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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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135mm로 찍은 샷이 대부분이다.
얼른 팔아야되는데...라고 노래부른지 어언 4개월째 -_-;;; 휴............. ![]() 설정이야 늘 뻔하다. 디카 안보려고 외면하는 것을 이래저래 쌩쑈하여 시선집중시킨다음 찰칵!찰칵!!! 남은 사진들 마저보자.. 한달에 한번.. 우리 가족 피자먹는 날 SK Telecom 'Rainbow Day'!! 예전엔 인증번호받기 참 쉬웠는데 언제부터인지 경쟁이 치열해져서 새벽4시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빛의 속도로 인증번호를 받아야한다. 치사한 SK텔레콤.. 전엔 밤12시 땡하면 인증번호 받고나서 자면 오케이였는데 인증번호받기 너무 쉽다 생각했는지 새벽 4시부터 나눠주는걸로 바꿨다. 덕분에 자다 일어나 인증번호 받아야하는.... ㅠ_ㅠ 그래도 한달에 한번 피자먹기를 고대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안받을 수 없지. 통화요금도 조금 쓰는 고객이, 할인은 다 챙겨먹으니.. 회사측에서 나같은 고객을 뭐라고 부른다던데 아무튼 회사입장에선 얄미운 고객일것이다. 므흐흐흐... 레인보우데이때에는 주문폭주로인해 30분 배달보증이 안되므로 미리전화하여 저녁시간으로 예약해놓았는데 그/런/데 배달원이 10분이상 늦게 온것이다. 40% 할인받아 그릴드 포테이토 피자랑 콜라 14,400원이었는데 지각때문에 또 2천원 할인해서 12,400원에 먹었다. 결국 반값에 피자한판 먹었다. ^^ 이 맛에 SK텔레콤을 버릴 수 없다니깐.... 1. 동물 영장류를 제외한 털 보송보송한 포유류 몽땅 좋음 ^^ 조류도 좋음 특히, 고양이, 개, 토끼, 햄스터 엄청 좋음!!! >_< 2. 과자 과자 안좋아함 -_-;;; 특히 **깡 안먹음 (그래도 비싼 쿠키종류는 약간 먹음) 못먹는 이유 : 깡종류 먹으면 입안이 헐고 혓바닥 벗겨짐 ㅠ_ㅠ 3. 요리 한식이 최고 분식도 좋다. (떡볶이, 김밥, 순대 ^^) 4. 캔음료 비타500, 비타파워, 박카스 잉?? 이건 병음료인데? 캔음료는..... 좋아하는거 없다. 쿨럭.. 5. 인스턴트 식품 왠만한 인스턴트 다 먹음 6. 초밥 재료 날고기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7. 빵 맛있는 케이크정도면 OK 다른 빵은 있으면 먹고, 일부러 내돈 주고 사먹진 않음 -_-; 8. 덮밥 카페덮밥 ^^ 9. 술 못마시기도 하지만, 맛도 없어서 안마심 10. TV방송 주몽, 칠공주 정도??? 아... mnet의 순결한 19 ㅋㅋㅋ 욱끼다.. 11. 국내가수 조관우 12. 외국가수 한시대를 풍미했던 metal group들 (Helloween, Metallica, GN'R, Skid Row, Poison.. etc) 그외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 없는듯... 13. 연예인 미친듯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고 수시로 바뀌는데 -_-;;; 그중 오래가는 연예인은 조인성 ^^;;;; 14. 역사상의 위인 세종대왕 (한글 창시) 15. 작가 만화가 Urasawa Naoki (정말 존경스러운 만화가) 16. 명언 엄씀 -_- 17. 만화 닥치는 대로 다 본다 나 안본 만화좀 소개시켜주... ㅠ_ㅠ 18. 잡지 무비위크 (가장 저렴해서 ㅋㅋ) 19. 영화 올해 본거로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 가게 명동의류 ㅍㅎㅎㅎㅎ 21. 옷 겨울엔 청바지 티샤츠 쪼가리..+두터운 웃옷 요즘은 더워서 치마에 티샤츠 쪼가리 -_-;;; 22. 구두 거의 안신음... 겨울엔 운동화 -_-; 여름엔 굽없는 샌달 23. 향수 인공향 무지 싫어함... 향수 마구마구 뿌린 여자들 때려주고싶다. ㅠ.ㅠ 24. 아웃도어 스포츠 내가 하는 스포츠 싫어함.. (무지 게으름... 이보다 더 게으를수 엄다) 직접 관전하는거는 야구 좋아함 25. 인도어 스포츠 허허헣.......ㅡ_ㅡ;; 왜자꾸 물으시나.. 26. 악세서리 손목시계 무서워서 귀 못뚫었음 쿨럭.. 27. 계절 좋아하는 순서... 봄/가을 - 겨울 - 여름 (더운거 정말 뷁이야!!) 28. 마음이 안정되는 장소 집 29. 여행지 일본과 중국 돈되면 호주나 유럽 가고싶드아~~~~~~ 30. 인터넷 사이트 냥갤 -_-;
Tag // 좋아하는 것들
어제 모 사이트에서 길냥이밥 캣차우 한포대 주문하면서 [길냥이용 사료 넉넉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멘트넣었더니 아이암스 1kg짜리 사료하나가 덜컥 와버렸다. 오매.. 이게 왠떡?? 정말 손큰 사장님이다.. 했는데 다시보니깐 유통기한이 올해 4월까지... 오늘은 8월말... 그럼 그렇지... 그냥 먹이자니 길냥이들도 입인데 미안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_-;;; 거참... 난감하네.. 걍 캣차우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 괜찮지 않을까??? -_-;;;; 또 인사동 -_-; 사진이 없어서 그렇지 정말 자주간다 ㅠ.ㅠ 이제 다른 지역을 개척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즈음.... 토방이라는 곳은 지지난주에 갔던거 같다. 이 음식점 역시 나름대로 맛집이라 유명한 곳인듯... 위치는 안국역방면으로 한참 걸어올라가다 수도약국 지나서 조금만 더 걸으면 오른편에 사진과 같은 간판을 가진 음식점이 보인다. 아마 찾기는 쉬울거다. 사람들이 줄을 줄줄이 섰으니까. (특히 밥시간때에는 눈에 확띈다) 우리는 1시간이나 줄서서 기다렸는데... 나중엔 다른 곳으로 가고싶어도 기다린게 아까워서 그냥 서있었는데 어떤 아줌마 밥드시고 나오시더니..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놀랜다. 그리곤 '맛없다'고 욕을 하면서 가버리시는... -_-;;;; 겨우 우리차례가 되어 들어가 된장찌개백반을 시켜먹었는데 싸긴 싸다.. (인사동 물가 기준으로) 4천원이니까. 반찬으로는 김치국물 약간 들어간듯한 김치전 (김치는 별로없다) 깻잎, 등등 약간의 반찬 나오고 밥 한숟갈 -- 와이리 조금인겨?? 글구 찌개. 싸다고 쓰긴했지만, 내용물에 비하면 비싸다. =_= .. 이거 먹을려고 1시간이나 기다렸다니 시간 정말 아깝다 ㅠ_ㅠ 후다닥 먹고 나오니 줄은 우리가 기다릴때보다 더 길다 아까 욕하던 아줌마의 심정이 되어 (하지만 맛없다고 말하진 않았다 ㅠㅠ) 토방을 떠났다..... 내 다신 가지않으리.. 토방 누가 간다하면 말리리.. 토방 -_-;;; 출처 : 모름... 인터넷상 돌아다니는 사진 펌질 (직접 찍으신 분께 죄송합니다) -- 어제 친구를 만나러 인사동에 갔다. 인사동...... 너무 자주갔더니 눈감고도 다닐거같다 -_-; 그런데도 찾지못한 음식점이 있었으니 바로 '사과나무' 예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내가 찾아간게 아니라서 그 이후 찾을 수 없었던 곳 이리저리 지도를 찾아보고, 그래! 이정도면 찾을 수 있겠어!라는 자신감을 얻은뒤 막상 수도약국 지나 헤매다보면 찾지못해 결국 다른 음식점으로 gogo... 하지만 어제는 꼭 찾고말리라라는 의지를 갖고 인사동에 갔다. 불끈!!! 역시나 좀 헤맸지만... -_-; 결국 찾아낸 사과나무!!!! 위치는 안국역 방향 수도약국 조금 지나서 '귀천' 분점이 있는 골목으로 쑤욱 (정말 쑥!!)들어와 오른쪽으로 약간 틀면 왼쪽에 위치해있었다. 사진에서는 낮이라 밝은데 밤에는 조명이 어두운 편이다. 치킨달밥(6500원)과 토마토 모짜렐라 스파게티(9000원)을 먹었는데 달밥은 달달하니 괜찮았고 단, 흠이있다면, 밥이 딱딱했다. 누룽지마냥 -_-;;; 스파게티는 9천원이라하기엔 좀 비싸다 싶었다. 스파게티는 전문점에서 먹는 편이 낫겠다. 굉장한 맛집이라하기엔 뭣하고 그냥 분위기 있는 곳에서 편하게 밥먹기 괜찮은 곳... 아님 둘이서 밥먹으러 오기 괜찮은 곳... 그럭저럭 추천할만한 곳이라 하겠다.
Tag // 캣츠아이
깜찍언니가 일본여행갔다가 내 선물까지 챙겨왔단다. ㅠ.ㅠ (감덩..) 우리집에 반입되는 새로운 물건은 울칠훈이의 검사를 받아야...-_-;;; 그게 뭐냣... 당장 보여줫!!!!! (썩소???) 눈에 어린 저 광기.... ㅡ_ㅡ;;;; 귀이개와 노는 찌룽을 보려면 클릭.. 풀주는 하인--마님 평소에는 아부지를 모른척하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기색 역력한 찌룽이지만 (마지못해 좋아하는척 절대로 없다. 딱잘라 싫다.. 너무나 직설적인 찌룽냥 ㅡ_ㅡ) 하지만, 아부지 찾을 때가 있다! 그것도 딱 2번! 첫번째는 풀먹고싶을때~ 캣그라스를 키우고 잘라주는게 아부지 담당이라 (왜 아부지 담당이 되었는지 모른다. 어느샌가 그리되어있었다 ㅎㅎ) 속이 안좋거나 배고프면 아부지에게 당당히 걸어가 다리사이를 부비며 울어댄다. 냐옹~ 아니면 아부지가 소파에 앉아계실땐 사진처럼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면담신청한다. 아부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 -_- 어느누가 풀안주고 배기랴..... 두번째는 발정났을때~ 새벽에도 안방에 들어가 부모님 침대에 올라가서 궁딩팡팡을 요구한단다. 만약 언니 방문이 닫혀있어 밖에 못나가면 문열어달라, 안방가고싶다 밤새도록 울어댄다. 정상적일땐 오밤중에 안방에 가는일이야 없지.. -ㅅ-;;; 요로콤 새초롬하고 아부지를 싫어하는 찌룽이지만 그래도 아부지는 찌룽이를 이뻐한다는거. 싫어했으면 진작에 쫓겨났다.. 조카 태어났을때 -_-;;;; 어제 못올린 사진들.. 해에서 온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내 별자리가 사자자리라 이게 나온게 아닐까?? -ㅅ-;;; 이상해.. 이상해... 도리도리~~~ 본인이 어느별에서 왔는지 알고싶으면 위에 '너 어느별에서 왔니?'클릭하세요~
Tag // 너 어느 별에서 왔니?
김치말이 국수 만드는법.. 맛있겠다!!!! 이번 주말엔 이걸 해먹자고 졸라봐야지 ^-^ (누구한테? 응?)
Tag // 김치말이국수
오랫동안 지름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만을 거두고 있었거늘.. 간만에 KO패 당하고 말았다!! 그 물품은 바로 '지갑' 작년 2월에 산 지갑을 잘 쓰고 있었는데 갖고다니는 카드 2장(신용카드/TTL카드), 신분증 1장에 비해 지나치게 뚱뚱한 지갑이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러다 내눈에 들어온 루이까또즈 미니지갑!!! 가로 10.5cm 세로 7.5cm 앙증맞은 사이즈!! 동전넣는 칸까지 있어 더더욱 실용적인 지갑!! 지난주부터 고민하다 결국 지르고 말았다. ㅠ_ㅠ 어차피 지를거... 지난주에 1만원 할인쿠폰있을때 지를걸. ㅠ_ㅠ 이번 지갑 1년 6개월썼으니 이 지갑은 2년은 써야겠다. 2년 이상은 지겨워서 도저히 못쓰겠더라 ^^ 공주도 아녀.. 이건 마뉨생활 몇년 해서 이력이 난 포즈 -ㅅ- 힘쎈 갑돌이와 썸씽도 있고.. 마치 스캔들의 이미숙 정도??? 우리랑 4년을 함께 했으니 이런 표정 나올만도 하지 -ㅂ-;;;; 너무 고이고이 모셨나보오~~ 하녀에게 악수도 해주시는 저 너그러움 -ㅅ-;;; 이건 족수??? 고양이는 애교덩어리~ 고양이는 사람맘을 갖고노는데 있어 최고~ 라는 말에 이의있는 사람??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110% 공감할 것이다. 사람을 하녀로 부리는데 일가견있는 우리 찌룽이~ ㅠ_ㅠ 두번째 내가 배를 문지르는 샷에서 앞발 허공꾹꾹이하는 모습까지 볼수 있음!!!
Tag // 고양이와 하루를
몇 주전 내 생일이랍시고 대학교 친구덜이랑 만났는데 술푸기엔 넘 이른거 같고 차 마시긴 영 아니고 날은 더워서 어딘가 들어가야할거 같고 그래서 보드겜방에 갔는데 겜방직원이 추천해준 겜이 바로 블로커스다. 한사람당 색깔별로 조각들을 가지고 판위에다 놓을 자리 없을때까지 올려놓는건데 가장 적은 마디를 가진 사람이 승리! 첨엔 뭐 이런겜이 있어?? 궁시렁 거렸는데 (왜냐면 원리도 제대로 모르고 시작했으니까) 하다보니 의외로 재미있더군 그래서 하나 사볼까하고 옥션에서 뒤적이니 38000원이나 하네 뜨억... 보드겜방에서 몇번 해본 루미큐브 재미있길래 올해초인지 작년말엔가 샀다가 손놓은지 옛날이고 (집에서 먼지쌓이는중) 이 게임 역시 마찬가지가 될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익스플로러창을 닫았다 ㅠ_ㅠ 담에 친구들 만나면 보드겜방가서 저거나 한번 더 해봐야지. 어제 아침 출근길이었다. 기존 다니던 내로 갔더라면... 3216번을 탔다면, 군자역에서 7호선을 타거나 2221번, 2015번, 3220번 을 탔다면, 답십리역에서 5호선 - 군자역 7호선 요로케 갔겠지만 요즘 더위가 보통더위인가...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방에 가는 버스 420번을 탔다. 자리도 널럴하여, 눈누난나 뒷자리로 가는데 창가쪽 시트 끝나는 지점에 뭔가 쓰레기마냥 꽂혀있는게 아닌가.. 다시보니 핸드폰. 그것도 엄청나게 흠집투성이인 스카이핸드폰. 그렇게 흠많은 핸드폰도 보기 힘든데... -_-;; 잃어버린 사람이 전화했는지 부재중전화 3건 떠있었다. 아무리 낡은 핸드폰이라지만 주인에게는 소중한 것이겠지. 귀찮은 생각이들어 그냥 있던 자리에 냅둘까하다가 내가 핸드폰 잃어버렸다면...얼마나 가슴졸이며 발을 동동 구를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 핸드폰을 내 가방에 넣고 잠이들었다. 원래 이 버스코스가 서울을 휩쓸고 댕기는지라 밖을 구경하다 잠이 들었는데... 낭랑하게 울려퍼지는 핸드폰소리. 아.. 줏은 핸드폰에서 울리는 거다! 전화 받자마자 대뜸 왠 남자가 '어디세요?" -ㅅ-; 디게 당황했나부다. 나 지금 출근길이고, 이 핸드폰 버스에서 줏었다 말해준다음에 어디사냐고 물었더니 **동에 산댄다. 회사근처인거 같아서 출근해서 오토바이퀵으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전화번호 받아적은 담에 끊었다. 그리고 출근한뒤, 다시 전화하여 주소물어서 오토바이퀵으로 바로 보내줬는데 뭐........잘 받았겠지... 98년에 핸드폰 사용한 이래로 분실한 경험을 한적없어서 그 맘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교시절 지갑잃어버린 경험은 무수하니 아마 그맘이랑 비슷하겠지. 하지만 난 지갑을 찾은적은 한번도 없었다. (갑자기 화가나네 -_-++) 좀전에 잠이 미칠듯이 쏟아져서 의자 등받이에 머리를 대고 다리는 책상밑에 넣어놓은 상자 위에 쭉 뻗어 얹고 편안한 자세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깊이 잠들었었나보다 번쩍 눈이 떠졌는데 잠시 여기가 어딘지, 지금 몇신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일순 당황...... 어이어이~ 여긴 회사라구~ 아무리 터치하는 사람없다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냐?? 스스로에게 자책하고 립톤아이스티 녹차맛 한잔 시원하게 마시는 중... 좀전에 너무 잤나? 여전히 머리가 멍...하네 ㅠ_ㅠ 그리고 이상한 현상 발견!! 겨울에는 낮잠자고나면 춥더니 여름엔 땀이난다. 신체의 온도조절기관도 잠에서 덜깬건가???
Tag // 낮잠
4개월이상 기다렸던 메탈리카 내한공연!! ㅠ_ㅠ
대망의 광복절이 밝았다. 소나기가 간간히 내려, 공연도중 비가올까봐 우산을 챙기고 수정언니와 만나기로한 종합운동장에서 4시 15분쯤 도착 주경기장 주변엔 이미 엄청난 메탈리카공연인파가!!! 얼음얼린 생수를 구입하고 우리가 앉을 구역인 나구역 79~81번 출입구인 남직문으로 향했다 5시 약간넘어 입장하여 입장번호가 앞순위인만큼 나름대로 좋은 장소인 중앙펜스를 선점! 찌는 더위도 잊을만큼 앞자리를 차지한 기쁨이 더 컸다. 아래 사진만 봐도 얼마나 앞자리였는지 알수있음 ㅠ.ㅠ 하/지/만... 6시 30분 오프닝밴드인 Tool이 공연을 시작하자마자 미친듯 앞쪽으로 밀려드는 비매너 나구역 인간들. 펜스에 낑기다가 눌리다가... 숨조차 쉴수없는 상황에 노래가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 압사당하게 생겼는데...... 사람살리라고 소리질러도 미친**들아!!! 비명을 질러도 엄청나게 밀어붙이는 인간들 언니는 펜스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고한다. 그 단단해보이는 쇠펜스가. 그 와중에 3명의 여인네를 보호해준다고 노력하던 귀여운 남정네. (우리보다 어리면 귀여움 ^^) 그대는 좋은 배필만나 행복한 결혼을 할것이오! 내 그대의 행복을 빌어주겠소! 허나 그 남자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젤먼저 울언니 실려가고 수정언니와 나는 좀더 개기다가 도저히 견딜수없어 경비하던 사람들에게 꺼내달라 소리질러 결국 앞으로 빠져나와 뒤쪽으로 갔음 ㅠ_ㅠ 내 앞으로 다시는 스탠딩공연 앞자리 사지않으리. 사더라도 그 표는 웃돈주고 팔고 뒷자리가서 그냥 편하게 즐기리 -_- (잉위맘스틴 공연때 이미 당해놓고도 흙흙....) 어쨌던 나구역 뒷자리에서 먼저 나갔던 언니와 다시 만나 1시간동안의 Tool 공연을 마저 보고 또다시 1시간을 기다린후에 8시 40분 좀 넘어서 Metallica 공연은 시작되었다!! 공연의 set list 앞자리를 선점하고도 비매너 인간덜때문에 좇겨난 불쾌감은 파워풀하고도 정성어린 메탈리카 공연때문에 모조리 날라가고!!! 어떻게 제임스는 98년 공연때보다 회춘해서 돌아왔단 말인가!!! 가끔 웃는 그 모습이 얼마나 영계스러운지~ 여관방인지 공연장인지 헷갈려하는 한문문신한 외국인과 여자애때문에 공연몰입이 좀 어렵긴했으나 우리가 자리를 옮긴 덕분에 다시 몰입!!! 땀을 한바가지 흘려대며 미친듯이 흔들어본게 얼마만인지 내 나이도 잊어버리고 98년 그당시 공연때로 돌아간 느낌. 98년도에 The unforgiven을 부르지않아 섭섭했는데 이번 공연엔 알짜배기 몽땅 불러준 메탈리카.. (굳이 말한다면 Blackened를 부르지않은게 아쉽...) 미리 예상 set list를 뽑아 공부한게 다행이었다. 그 리스트대로 불러주었으니깐 음하하하하하!!!!! 열광적인 한국팬들이 정말 좋았는지 시종일관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않던 제임스 그리고 공연이 끝났는데도 메탈리카 멤버들은 자리를 뜨지않고 계속 무대위를 서성이던 모습에서 정말 우리나라 공연이 좋았구나~ 이 사람들도 우리나라 팬들의 반응에 감동했구나 말은 통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가사를 모르면 음이라도 열심히 따라 부르던 한국팬덜!! 같은 관객으로서 나도 감동이었소~!!!! 덧 : 담에 다시 오겠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정말 올건가요?? 빚을 내서라도 또 갈게요~~~ 이번 공연은 12만원이 아깝지 않은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아래는 섭스 동영상 역시 핸드폰동영상은 너무 구리다 ㅠ_ㅠ 뒷자리에서 찍어서리... 잘 나오지도않고 도대체 무슨노래야?? (나도 모르겠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