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깨아파.

from 끄적끄적 2006/09/29 12:07


화요일부터 어깨가 아프더니
급기야 어제는 두통까지... ㅠ_ㅠ
오늘은 회사에 저주파치료기 갖구와서 안마받고있다
사람손만큼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낫네.

주말에 좀 쉬어줘야지.
이놈의 컴터.. 문제야 문제...

찌룽이 사진도 올려야되는뎅 ;ㅂ;

Tag // 어깨결림


간만에 외장플래쉬 사용해서
생크림 낼름낼름 받아먹는 찌룽이를 찍었다.
(너무 올만에 외장을 사용했더니, 어색... 설정도 까먹고 ㅠ_ㅠ)






먹고 살기 힘든 묘생




Tag // 찌룽, 치로, 칠훈

혼자 깔끔은 다 떠는....

from Chiro 2006/09/26 17:26


고양이도 개묘차가 커서
어떤 분 고양이는 살이찌더니 그루밍을 안한다고 투덜대던데...
찌룽이는 그루밍을 정말 잘한다.
한마디로 혼자서 깔끔떠는 새침떼기???

그래도 옛날보다 지저분해진건 하나있다.
옛날엔 떵싸구나오면 그자리에서 바로 떵꼬그루밍하더니
지금은 한참지나서야 한다는것. =_=;;;




그루밍 시작!!!




그루밍사진 더봅시다..




P.S. -오늘 몸이 안좋아서 겨우겨우 편집했다... ㅠ_ㅠ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아후.. 머리야 ㅠ_ㅠ


에잇 열받아! 벅벅벅~

from Chiro 2006/09/24 17:16


지난번에 무료로 받은 미니화상캠~
화상캠 게시물 링크
디카기능도 있다고해서 오늘 시험해봤당 ^^

물론 모델은... 경력 4년차 알흠다운 찌룽 -_-;
모델료는 0원 -_-;;;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은듯? 흐흐....


Tag // 찌룽, 치로, 칠훈


찌롱이는 와이리 대답을 잘해서 찍히는 것마다 이런 걸까..
이미지관리좀 해야되는데 -_-;;;;


처음은 멀쩡한 샷으로 시작할까 -_-;;;





경고!심신허약하신 분은 클릭금지....




소주광고 진출!


Tag // 찌룽, 치로, 칠훈

찌룽의 셀프샷!

from 끄적끄적 2006/09/23 21:28

어익후!!! 이제 우리찌룽이가 셀프샷까지 찍는 지경에 이르렀네
하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디카모델 4년인데, 셀프샷쯤이야 껌이쥐 -_-;;


엇.. 얼굴이 반밖에 안나왔네 -_-; 다시다시~~~






나 이뻐????




모래덩어리 들러붙은 깜장젤리는 왜 보여주는거냐 -_-;;;;


Tag // 찌룽, 치로, 칠훈


얼굴에 조금씩 나던게 얼굴전체로 번져서리 ㅠ_ㅠ
도저히 살맛안나서..
오늘 유명하다는 국*일 피부과에 갔는데..
근데 그 유명한 국*일 의사샘..
너무 늙으셨어요
제 얼굴트러블이 보이시긴 하던가요?? (의심의심)
민감성피부라는 거 강조했건만 듣는둥 마는둥... ㅠ.ㅠ
여드름이라 말쌈하시고
기름샘이 어쩌구저쩌구 염증이 어쩌구 저쩌구...


우쨌던 얼굴에 난거 몽땅 짜고
레이져 20분간 쏘여주고
바르는 약 2개랑 비누 하나받고
처방전 하나받았는데
무려 82,000원이나 냈다.
여드름은 의료보험이 안된다나
내가 낸 그 많던 의료보험비 돌리도!! 버럭버럭!


줽일....

충치하나도 없다고 돈벌었다고 좋아하면 뭐하노...
피부에다 몽땅 다버리는데 -_-;

타고난 피부미인들 너무 부럽삼....
아흙....

근데 얼굴이 완전히 울긋불긋 난리..
퇴근길이 걱정이네...
쪽팔려서 우째가나 ㅠ_ㅠ




비단결같은 마음-_-을 가진 울 칠훈이는 자면서도 대답해준다.


때는 며칠전... 열아홉순정을 보고있을때....





찌룽은 소파 지정석에 척하니 자리잡고 단잠을 자고 있었다...






첨에 엄마가 말시키니까 자다가도 앙~그러면서 대답해주고 -_-;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대답은 꼬박꼬박해주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자꾸 말시키고...

Tv소리랑 아부지말소리는 pass지 말입니다....ㅡ,.ㅡ;;;;



서비스 사진 몇장...






Tag // 찌룽, 치로, 칠훈

느끼는 찌룽..

from Chiro 2006/09/21 14:35





언니 품에서 배문질을 즐기는 중...
이럴땐 찌룽이 팔자가 너무 부럽다는... ㅠ_ㅠ


입맛다시는 찌룽이 GIF





Tag // 찌룽, 치로, 칠훈

찌룽인 저혈압??

from Chiro 2006/09/21 12:24


4년여의 세월동안 아침에 잠자는 찌룽이를 찍은적이 없는거 같다.
찍어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오늘아침 언니방에 들어가니 딱 걸렸어!
널부러진 찌룽 -ㅂ-;;;;



언니 머리맡에서 널부러진 찌룽~





찌룽이 사진 더보기





아침마다 귀여운 찌룽이를 집에두고
출근하는 발길이 안떨어진다는 사실!!! ㅠㅠ


Tag // 찌룽, 치로, 칠훈


내가 타는 버스는 우리동네에서 회차하기 때문에 내가 탈땐 텅 빈 버스이다.
그리고 좀 가다보면면 사람들이 많이 타서 나 내릴무렵엔 가득가득!
버스타고 가는 시간만 50분정도고..

텅비었기 때문에 내가 앉는 자리도 언제나 정해져있다.
맨뒤에서 바로앞 창가자리. (2인용 좌석)

내가 앉는 자리는 좀 위쪽이라 앞사람이 뭐하는지 뒤통수가 참 잘보인다.
지난 주인가 내 앞자리에 앉은 어떤 여자.
내가 타고 몇 정거장 있다가 탔기때문에 버스내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핸드폰하면서 가방에서 무언가 부시럭꺼낸다.
그리곤 기초화장부터 시작 -_-;
스킨꺼내 펌프질해서 얼굴에 펴바르고 또 무언가 꺼내 펴바르고 또 펴바르고...

버스에서 기초화장부터하는 여자를 처음봐서
어디까지 하나 하고 유심히 지켜봤는데
보아하니 아이쉐도우 마스카라까지 칠하더라.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정말 대단하다 여겼다.

내릴때 얼굴을 보니 완존 다른 사람으로 변신!!!
놀랍다 -0-


문제는 바로 오늘....
오늘 어떤 여자가 내 옆에 앉았는데
가방에서 화장품 가방을 꺼낸다.
허걱... 설마 그 여자??
맞다. 그 여자다 -_-;;

자려고 눈감았는데 계속 팔을 움직이면서 나를 치고
다리는 쫙벌려서 내 다리랑 부딪히고
화장소리는 좀 요란해... ㅠ_ㅠ
버스타는 시간 50분중 30분은 화장하더니
나머지 20분은 핸드폰질이다.

좀 일찍일어나서 집에서 화장하고 나올것이지
이게 왠 민폐....
간단히 화장고치는 정도야 이해하겠지만
풀메이크업은 너무 심하잖아??

이런 여자들때문에
다른 여자까지도 싸잡혀서 욕먹는거라구.

나랑 버스타는 시간이 비슷한거 같은데 -_-
앞으로 제발 안 만났으면.... 흙흙....


깔개는 오래되어야 제맛

from Chiro 2006/09/20 13:05



찌룽이의 이해못할 습성중 하나는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 천일수록 좋아한다는 것이다.

첨엔 그런걸 모르고 새것을 장만해주면 좋아하겠거니하고
새로사준뒤 본척만척하는 찌룽이의 모습에 상처도 많이 받았더랬다.

지금 사진에서 깔고있는 발닦개 -_- 역시...
처음 사왔을땐 찌룽이의 무관심속에서 방치되었더랬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 우리 가족들의 그윽한 발내음이 입혀지고
적당히 때색깔로 물들어갈 무렵
찌룽이가 이놈을 깔고 자는 모습 발견


럭셜한 생김새에 비해 지저분한 취향을 갖고있는 고양이 -_-






드러우니까 좋냐? 좋아??






우리가 걸레색이라고 놀려서 걸레만 좋아하는건 아니지?






나의 의문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잠만자는 찌룽






이건 서비스샷 -ㅂ-;;;


아. 이상한거 또있다. 올라가지 말았음 하는 곳에는 기똥차게 올라가는것
이 놈 독심술배운거 아녀???




Tag // 찌룽, 치로, 칠훈


그러고보니 요즘 올린 사진들은
목이 없다거나.. 다리가 안보인다거나.. 광묘처럼 보인다거나..
이쁜 칠훈이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사진들만 올린거 같아서 -_-;;;

알고보면 한분위기하는 가을소녀(사실은 노처녀)틱한 사진들만!!! 캬캬


나도 가을을 탄다고... 센치해지는 요즘이야...





털에서 빛이나는거 같지??






훗... 나의 진실된 모습이얌...




사실 목욕하고 찍은 샷이라
털에서 뽀송뽀송포스가 엄청나긴 하다. 후후후....



Tag // 찌룽, 치로, 칠훈


어찌된게 윤도현밴드는 앨범하나 발표하면
라디오에 하루에 3번은 기본으로 나오냐

이번 발매한 신곡 '오늘은'...
라디오에서 아침/점심/저녁으로 틀어주네 -_-
멜로디도 단순해서 몇번 들으면 금방 질리는 곡인데
줄창 틀어대니 나 미쳐버리겠다.

윤밴에 대해 아무 생각없었는데..
(95년도 열린음악회에서 봤을땐 팬이기도.... -_-)
질리도록 틀어대는 라디오덕분에
안티팬으로 변신!!

이제는 윤도현 얼굴만 봐도 싫고
윤도현 나오는 마루광고도 싫고
윤도현 목소리도 싫고 -_-;
노래는 더더욱 싫고!!

정말 미슷훼리한것이
다른 가수 신곡은 짧은 기간 틀다 마는 반면..
윤도현밴드 노래는 몇개월은 줄기차게 들려준단 말이지.

정말 미스테리여......



화상캠 생겼다!

from 끄적끄적 2006/09/19 14:27





냥갤에서 나비버스님이 무료로 나눠주는 물건중
화상캠 얼른 신청하여 어제 받았다.
캠이라는게 요로콤 작구나...

디카도 된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초간단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그나마 영어, 중국어 -_-)
회사에서 집에있는 찌룽이 스토킹하는 방법만
1시간을 끙끙댄 끝에 알아냈다.

사람이 흑인처럼 보인다고 하던데
어제밤엔 정말 시커멓고..
오늘 낮에 찌룽이 보는데
어제보다는 낫더군.
그리고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로 보는것보다
곰플레이어로 보는게 훨씬 밝다는 사실!!

찌룽이 스토킹 같이하고 싶으신분 계심뉘까??ㅋㅋ
주소만 치면 찌룽이가 실시간으로 움직인다는거 아님니까~ ㅍㅎㅎㅎ


Tag // 화상캠

야옹샷 모음!!

from Chiro 2006/09/19 09:30






일요일날 찍은 야옹시리즈 모음!!!
목욕후라 기분나빠서 졸라대는거 같은데 -_-;;;;
우쨌던 넘 귀여븜!!!



Tag // 찌룽, 치로, 칠훈

칠훈이의 외출~

from Chiro 2006/09/18 13:58


어제 칠훈이는 목욕하고 드라이 한것도 모자라...
하녀들에의해 납치해 발톱깎임을 하는 수난을 겪었다.
(하루종인 하기만한 불쌍한 칠훈)

목욕샷은 내가 잤던 관계로... 걍 생략하고
외출샷만 ^^

태풍 '산산'때문에 센 바람이 불어서
칠훈이 털이 마구 휘날렸다.


[ 사진은 모두 135mm 준망원렌즈라 배경이 거의 없습니다  찍기 무지 힘들었음. ]


외출샷을 보시죵!! ^-^




**
익스플로러가 자꾸만 다운되는 바람에
핸펀으로 찍은 서비스 동영상 삭제합니다. (2006-09-21)
**

집에 가자!!

from Chiro 2006/09/16 14:49


찌룽이의 어처구니없는 믿음...
하녀 둘이 함께 있을땐 언제나 위험하다!

뭐 이녀석의 괴상한 믿음도 이유가 없는건 아니다.

언니와 내가 둘이 있을땐
병원에 간다던지
대여점에 델꾸간다던지
발톱자르러 밖에 나간다던지하는
공포스러운 기억이 각인되어 있을테니 흐흐흐...

그래서 현관에 마실나가자고 졸라댈땐
언니나 나 둘중에 한명만 있을때 뿐이고
둘다 있을땐 도망가버린다. -_-;


아래 사진은
언니랑 먼저 현관복도에 나가있는데
내가 나중에 나갔더니
뭔일 나는줄 알고 후다다닥 집으로 도망가는 찌룽이...

소심묘의 극치!





너 델꾸 암데도 안가거등??? -_-+

Tag // 찌룽, 치로, 칠훈

으악.. 두통!!!

from 끄적끄적 2006/09/15 11:43


아침에 눈번쩍 뜨니 갑자기 왼쪽 머리에 통증이 느껴졌다.
헉.. 설마 두통?? 일시적인 증상이길 바라며 다시 잠들었는데....
절망스럽게 두통이었다.

어깨부터 뒷목부터 후두부까지 이어지는 통증 ㅠ_ㅠ
이건 두통약도 안들을거 같아.
어깨결림때문에 생긴거니까...

두통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치.. 나도 머리 안아플땐 두통의 아픔에 대해 까먹어버린다.

내 경우엔 두통이 심할때는
속도 뒤집어져서 먹은거 다 토해내고
거의 폐인 수준....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은 늘 이정도까지 다다른다)

근데 이건 어깨결림으로 인한 두통이니까
오바이트는 안할거 같은데...

1시간동안 어깨 맛사지 받으면 참 시원할듯


신발샀다. 크크

from 끄적끄적 2006/09/14 16:53

여름내내 신던 신발은.. 비올때 2번 신었더니 걸레됐다 ㅠ.ㅠ
그래도 그게 젤 편해서 (굽 1cm) 걸레짝 신고 다녔더랬다.


가을맞이 신발구입.

방금 핸드폰으로 찍은 쌔끈한 신발착용샷!


올여름 물린 흔적들이 아직도 역력하군...

근데 요즘 신발들 왜저래??
발꼬락이 보이잖아. ㅠ.ㅠ

그 담날.. 나의 발은.. ㅠ.ㅠ



Tag // 신발, 펌프스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것보다 좋아하지 않는게 더 많아지는거 같다.
한마디로 까탈스러워진다는 거겠지
그래서 노인들이 까다로운 것도 이런 연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뜩!

요리
맛있는 음식 먹는건 좋아하는데
내가 만드는건 전혀 취미없다.
만들면 맛도 없거니와... 치우는 것도 귀찮아서 -_-;

운동
몸에서 땀나는거 싫다.
그래서 수영해봤는데, 수영장물이 너무 독해서 얼굴에 트러블이...ㅠ.ㅠ
조만간 살이 피둥피둥....찔지도 몰라. 아흙..

날고기/조개류
육회, 생선회, 해삼, 멍게 등등.. 조리되지 않은 날것
소라, 조개, 홍합, 굴 등등.. 딱딱한 껍질을 가질 조개류 - 이건 조리여부 가리지않고 절대 싫다.




인사동의 유명 만두국집은 모두 가본줄 알았더니..
어제 맛집검색도중 생소한 음식점 발견!

당장 언니에게 연락하여 저녁때 '취야벌'이라고 하는 만두국/국시집에 찾아갔다.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유명맛집은 맛집..
사람들이 버글대더군. 물론 우리가 앉을 자리는 있었다. ㅋㅋ



김치가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다.. 츄르릅 ㅡㅠㅡ






여기서 직접 담근것처럼 보였던 단무지.. 맛이 신기했음






내가 먹은 칼국수. 첨엔 양이 적은거 같았지만 먹고나니 배부름



명동칼국수의 진한맛은 아니지만 풍부한 다대기와 국물이 맛있었음.
단 국수면발이... 너무 가늘고 힘이 없어서 그게 좀 흠...




언니가 먹은 만두국.. 깔끔한 맛. 하지만 궁의 만두국보다는 못하다는 평



한그릇당 5천원..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왔다.
만두국에 만두는 4개 ㅋㅋ 하지만 언니는 왕만두라 배부르다고 했다

아침부터 먹는 야그를 쓰니
배고프다 ㅠ_ㅠ;;;;


취야벌 어떻게 갈까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