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여자들 가방은
손에 들고다니는 tote bag이 유행이고
아니면 한쪽 어깨로 메는 숄더백.

크기야 지갑만한것부터 산타클로스 보따리크기까지 다양하지만,
하여튼 한쪽손으로들거나 한쪽 어깨밖에 멜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내 가방은 가출한 사람 저리가라 할정도로 짐이 많다는 것인데
(뭐.. 내용물은 책, 전자사전, 벤또, 핸드폰, 가끔 만화책 ㅎㅎ 등등...)
이걸 한쪽손이나 어깨에 들고 댕길라치면
팔이 얼얼할뿐 아니라, 어깨도 아프다. ㅠ.ㅠ
한쪽으로만 메고다녀서 어깨모양도 비뚜름해지는거 같고.

그래서 직장여성이 메고다니기에 적당한 배낭을 찾을라치면
없다 . =_=;;

어느사이트건 외국명품 베낀 가방뿐이고
직장여성용 배낭은 없단 말이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학생용 배낭을 메고 다닐순 없는 노릇.
내 나이만 좀만 어렸어도 걍 학생용배낭 메고 운동화신고 다닐텐데
그런 품새를 하고다니기엔 얼굴이 좀 삭았단 말이지 ㅠ.ㅠ

외국명품 카피 가방은 또 얼마나 무거운지...
가방 자체 무게만 1kg다.
시상에.. 평소에 팔뚝힘이나 키우란 얘기인가?

좀 다양한 가방형태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 스타일들만 만들어 판매하니
배낭을 메고싶은 여자들은 어쩌란 말이냐?

배낭이 유행이던 시절이 그립고나............
마크 제이콥스한데 배낭만들라고 멜 쓰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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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가방

스파게티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먹어줘야 할 경우가 생길때가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소렌토라던지 스파게띠아는 분위기가 너무 방방뜬다고나 할까..
테이블끼리 서로 닥지닥지 붙어있는데다
번잡스럽기도하고
수다떨거나 오랫동안 얘기하기엔 NO!
걍 밥한끼 대충 나올정도로만 OK.

특히 명동의 경우엔 밥시간때에 줄안서는 음식점이 없을 정도지.
근데, 을지로입구역 5번출구 아웃백스테이크 맞은편 건물 2층에 있는
브루스케타 명동점은
가게도 넓은데다 테이블끼리도 꽤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놓여있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오랫동안 수다떨기에도 괜찮은 스파게티집이다.
운좋으면 큰길을 내다보는 창문자리에 앉을 수도 있다.
이탈리아 요리 전문이라는데
먹어본건 스파게티뿐이다.
11,500원부터 시작된다.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명동에서 스파게티 먹을땐 여기 추천!
식당에 사람많은 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곳이다. ^^

작년 초가을의 찌룽.....

from Chiro 2007/03/09 15:58



정확히 말하면 2006년 9월 24일 -_-;
그땐 삼백디가 멀쩡했군.
여차저차 오늘에서야 발견하여, 편집했다.
근데 6개월전이나 지금이나 찌룽이는 똑같다는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질꼬질한 앞발..그래도 이쁜걸.. 한입에 쏙 넣고싶은 욕망이... 하지만 할퀼까봐 무서워 ㅠ_ㅠ



사진 좀더 보려면 클릭하셈..



삼백디도 고쳐야하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찌룽이데리고 병원도 가야하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