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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을 '백투더퓨처''나비효과'랑 비교했던데
난 오히려 '러브레터'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 말미의 여운때문이겠지.
이 갈래길에서 3번정도 타임슬립해서
가까스로 치아키의 사랑고백을 피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화근이 될줄이야.
남의 진심을 피하면 아니되느니..... (교훈)
잘생긴 치아키군 목소리를 담당했던
이시다 타쿠야군.
실제로도 참 잘생겼군 ㅎㅎ
건강해보이는 미소년이야.
초반에는 코믹한 요소를 많이 넣었다가
중후반부터는 급박하고, 마지막에는 안타까웠다고나 할까...
끝에 마코토가 진로를 정했다고 하길래
첨엔 치아키를 만나기위해 타임머신 만들기로 진로를 정한건가 잠시 착각 -_-;
곰곰히 생각해보니, 치아키가 보고싶어하는 그림을 보존키 위해
복원사를 희망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78년도작 미래소년코난 수준조차 따라가질 못하고 있으니
일본보다도 40년은 뒤졌단 말인가...
그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는 스토리의 문제.
애니메이션을 아직도 코흘리개 애들용으로만 생각하다니.
그러니 발전을 못하지...
아아~~ 우리나라 애니의 현실이 안타깝다!ㅠ.ㅠ
Tag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지막 시리즈 아직 2권밖에 못읽었지만,
이 작가.... '비밀' 너무 좋아한다.
곳곳에 비밀이 늠 많아.
총 7시리즈라는 방대한 물량에서
여기저기 포진되어있는 비밀을
기억이나 하고 있는 독자들이 있을까?
아니 작가도 죄다 기억이나 할까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이젠 답답하군.
해리포터는 쉽게 흥분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에, 예민하고 까다롭고, 쪼잔시러운 성격
럼블도어 교장쌤에게 어찌나 서운한게 많은지
(죽은 사람에게 무슨 못할 짓이란 말이오!)
친구들한테도 툭하면 화내기 일쑤고
피해의식도 대단하다.
역시나 이름대로 해리스럽다.
(해리라는 이름 촌시러움. 쿨럭)
이렇게 주인공이 맘에 안드는 책은 첨일세
대여점에서 빌리기가 쉬웠어도
젠장....사지 않았을텐데....
새 시리즈는 빌려 읽으려면
몇개월 기다려야할거 같아서 그냥 샀는데
돈아깝드아 ㅠ_ㅠ;;;;
우째 해리포따는 뒤로갈수록 재미가 음냐.
Tag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눔의 cat grass에 대한 집념과 집착과 애정을 볼때면
'고양이'라는 종이 과연 육식동물이 맞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애정측도를 보자면 자기 밥 <<< cat grass
캣그라스를 조금씩 주기때문에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로서는 밥을 좀더 쌀흥해줬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다.
이번주말은 목욕day~
찌롱이나 우리나 괴로운 날이 되겠군 ㅠ_ㅠ;;;
거울앞에서 백설공주놀이 하는 뇬...
물어보나마나 찌롱이~ -ㅂ-;;
방바닥은 차가워서 싫을거 같은데
침대에서 자다가 갑자기 내려가서 저렇게 퍼질러 있을때가 왕왕 있다.
털때문에 더운걸까?
나름대로 결론내려보지만
고양이 마음은 알수가 없는 법.
물론 손에 부비적부비적 거릴때도 있지만,
사진처럼 열정적으로 부비거리는건
마따따비, 캣닙이 손에 있을때가 대부분 ㅠ_ㅠ;;
마따따비 열매라우~ 물개곤냥이 되부린 찌롱
정말 우리고양이지만
하루죙일 들여다봐도 너무 예쁘단 말야 -_-;
도대체 흠잡을데가 없소!!!
웅캬캬캬캬
(팔불출 정상에서 5년째 숙식중임 ㅎㅎㅎ)
-시즌 0 - 3시간짜리 (4개의 동영상)
-시즌 1 - 13편
-시즌 2 - 20편
-시즌 3 - 20편
시즌 3, 17편째 보고있는 중인데
저렇게 많았구나 -_-;
히어로즈 가뿐히 끝내주고 (시즌 2 방영중이니 볼게 많지 않음)
그다음 선택한 배틀스타 갤럭티카
인간과 기계의 전쟁을 다룬 SF드라마인데
내가 보기엔 인간이나 기계나 아집덩어리들.
누가 선이고 악인지 애매모호하다.
시즌 3에 와서
루즈해지고 지루한 에피소드들도 몇개 있고
함대내에서 권투하는 에피소드
티롤이 틸리움 정제선에서 파업하는 에피소드
티롤과 켈리가 함대에 갇혀서 우주통해 탈출하는 에피소드
종족 차별해서 죽이는 의사 에피소드
점점 맘에 안들어가는 인물들도 있고
리와 캐라 : 바람피지말고 얼릉 이혼해라!
로라 대통령 : 아다마 제독을 유혹하는 것임???
아다마 사령관 : 걍 함대를 이끌어주세요. 늦은나이에 여자는....
발타 박사 : 구질구질 살지말고 그냥 죽는편이 나을듯 -_-
그래도 시즌 3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머지 5명의 사일런이 누구냐? 요것.
17편까지도 사일런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요 사일런의 존재만 알면 바로 흥미가 떨어질거 같아서
스포는 안보려 자제하는 중이다.
이전에 24 스포를 보고
흥미를 잃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달한 시즌 3.
아직 시즌 4는 방영전인거 같은데....
아후........얼릉 끝내야지 이거보느라 힘들어 죽것다.
** 11/19 덧붙임 **
시즌 3까지 다봤는데
결국 마지막 남은 5명의 사일런은........
정체를 보려면 클릭..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기에
입소문 괜찮은 [식객]을 보기로 결정.
원작만화를 본적이 없어서
영화가 원작보다 못하다 하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요리만화에서 보던 미사여구를
직접 귀에서 들으니 낯간지러운 느낌이란 ㅎㅎㅎ
정말 맛난 음식먹고 저런 말이 입에서 나올까?? 싶은..
물론 미사여구의 최고봉은 '신의 물방울'~~
그건 미사여구를 떠나, 눈앞에 영화가 펼쳐지는 수준이니깐.
그런데 식객보고 '잔인하다'느낀 사람은 별로 없나보다.
허접한 대회를 위해 생명을 바친 불쌍한 '암소'..
포스팅하려고 검색해도, 사진 한장 없다니..
불쌍한 것....
그 영화에서 진정 잔혹한 인간은 '성찬'이 아니었을까?
가장 어려울 시기에 만나
서로 의지하며 몇년간 동고동락해온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었단 말인가.
'동생'이라더니 그건 역시 입바른 거짓말.
그래도 암소가 도살당하러 들어갈때,
도로 달려가서 '이 소는 안된다. 다른 소를 구하겠다.'
이런 말이라도 할 줄 알았다.
소의 눈에서 눈물방울 떨어질때
내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ㅠ_ㅠ
이런 영화인줄 알았으면 안보는건데.. 젠장...
'각설탕'만큼이나 잔인한 영화였다.
인간은 왜 멋대로 동물의 감정을 해석하는거지?
각설탕의 천둥이가 과연 죽더라도 계속 달리고 싶어했는지,
식객의 암소가 오빠야-_-를 위해 희생하고 싶어했는지
왜 인간 맘대로 해석하냐고.
동물을 단지 감동을 위해 집어넣지 말아달라고요.
제작자분들아...
불쾌한 사람이 여깄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도 내멋대로인 별점 :




(별 3개)
기다리고 기다리던 PMP가 왔다~
오늘까지 [Heroes] 시즌2의 7화까지 다봤당.
이제 이건 매주 한편씩 감질나서 어케 보냐...
[배틀스타 갤럭티카 / Battlestar Galacctica] 시즌0 다운받았으니 열심히 봐야지
열받는 일은...
내가 구매할때에는 검정 가죽파우치뿐이었는데
오늘 보니 하얀 파우치도 고를 수 있다는거~
하얀파우치가 훨 예쁜데 ㅠ_ㅠ
햇살좋은 지난 토요일 아침.
정말 햇살이 따뜻해서 냐옹 거렸을린 없고.... 허허허... -_-;
귀찮으니 꺼지삐라~~~ 그런게 진실이다.
암튼 위의 야옹샷을 마지막으로 삼백디의 미러가 훌렁 떨어져버렸다.
어제 순간접착제로 붙여놓긴 했는데 (나는야 신의손)
언제 또 떨어질지 모르지
충동적으로 pmp를 질렀기때문에
앞으로 삼백디를 반년이상 사용해야된다.
햇살 밝은 곳에서 찍으니 초점도 괜찮네 -ㅂ-;;
지름신의 말씀에 따라 오늘 급지른 물품
바로 맥시안 E900 basic 이다.
미드의 원활한 감상을 위해... 캬캬캬
*전자사전 - 이미 있으니 패스
*DMB - TV 안보니 패스
*내비게이션 - 차없으니 패스
고로 가장 베이직한 기능만 가진 PMP를 찾으니
바로 저것이더군...
이제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방에서 나와 함께할 사랑스러운 물건이다.
우선 질렀으니 배송되길 기다려볼까.
오고나서 감상평을 또 올리기로 하자. -ㅂ-
그나저나..... 돈모아서 5d사야 되는데..
점점 멀어지는걸까. 나의 5d.... ㅠ_ㅠ
지난 주말 내내 'Heroes' 시즌 하나 다봤다.
그래서 지금 너무너무 피곤함 ㅠ.ㅠ
Heroes는 보는걸 멈출수가 없다.
프리즌브레이크만큼 가슴떨림은 덜하지만..
그래도 뒤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다보니 토,일 합쳐서 20화를 봐버렸넹 -_-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말로는 줄거리를 설명할수가 없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한번보면 끝까지 단숨에 보게 될거라는거...
일본회사에서 이 드라마에 투자를 많이 한건지..
정말 미국인들이 일본을 좋아하는건지...
일본사람이 무척 중요한 비중을 가진 인물로 나오고
일본말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헐리웃 영화마다 일본에 관한거 하나씩 꼭 나오더니
이제는 드라마까지 영향을 미친단 말인가.
서양에서는 일본에 대해 오리엔탈리즘의 환상을 품고 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