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버거1 크라제 버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판촉중인 케이크. (던킨이던가?) 모자랑 목도리는 별론데 펭귄은 귀여웠음 내 생애 3번째인가 4번째로 간 크라제 버거. 비싸기만 해서 잘 안가는데, 밥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들어갔음 마티즈 버거 (The Matiz) K.G. Burger 빵에 뿌려진 호밀이 맛났음 K.G. Burger의 단면 완소 팽이버섯 >0< 둘이 먹고 23000원 나왔다. 부가세 별도랜다. 도동놈덜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