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2006/08/17 16:48

좀전에 잠이 미칠듯이 쏟아져서
의자 등받이에 머리를 대고
다리는 책상밑에 넣어놓은 상자 위에 쭉 뻗어 얹고
편안한 자세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깊이 잠들었었나보다
번쩍 눈이 떠졌는데
잠시 여기가 어딘지, 지금 몇신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일순 당황......

어이어이~ 여긴 회사라구~
아무리 터치하는 사람없다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냐??
스스로에게 자책하고
립톤아이스티 녹차맛 한잔 시원하게 마시는 중...

좀전에 너무 잤나?
여전히 머리가 멍...하네 ㅠ_ㅠ

그리고 이상한 현상 발견!!
겨울에는 낮잠자고나면 춥더니
여름엔 땀이난다.
신체의 온도조절기관도 잠에서 덜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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