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바시에서 교토가는 법1 (05/17) 교토 - 三十三問堂 [산쥬산겐도] 흙흙... 사진 찍는건 쉬운데 블로그에 올리는게 젤루 귀찮구나. 아무튼, 그 다음날 아침이 밝았음여행가면 늘 그러하듯 6시 30분 기상~7시 50분에 조식먹으러 내려가니 8시부터라네. 일찍 일어난 손님을 위한 배려도 없단 마리더냐!10분정도 기다리는 것도 지겨워 호텔주변 탐방에 나섰다. 평범한 동네 골목임주차할 곳 없으면 차를 살 수 없다는 법때문인지,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상주차따위는 없었다는게 많이 부러움 우리가 묵은 나니와 호텔 간판.트리플룸이 넓직하니 좋았다. 일본에서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을 쓴다는건 힘든일인데! 평범한 동네길같은데 밤되면 유흥가라니~ 신기할뿐 아침에 보는 도톤보리 하천....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조식먹으려면 700엔 추가해야함종류는 적고 좀 짰지만, 하나하나 나름대로 감.. 201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