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Chiro (02.07.12~17.07.29) 집에 있는 날은... by 마도카 2010. 2. 18. 녀석의 칭얼거림을 하루종일 들어야한다. 바로 요. 녀. 석 발바닥털을 잘랐더니 깜장콩 5개가 잘보임 요건 조르다 지쳐 쉬는 사진 그렇다고 24시간 따라다니는건 아니고 볕들어오는 시간이면 혼자서 일광욕도 즐기지만...... 기본 모드는 스토킹 그리고 야옹~~~ (조르기) 뭘조르냐고? 그냥 같이 누워있자고 ㅡ_ㅡ (무척 선정적인 문구구나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Animals > Chiro (02.07.12~17.07.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룽이도 여름 (4) 2010.05.10 찌룽이 (7) 2010.04.13 뺑덕어멈 (10) 2010.02.03 힘든척 (8) 2010.01.22 또자냐? (6) 2010.01.16 태그 DP2, 고양이, 지렁, 찌룽, 치로, 칠훈 관련글 찌룽이도 여름 찌룽이 뺑덕어멈 힘든척 댓글2 비밀글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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