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1 노곤노곤... 아직도 한여름 비록 열대야는 아니라지만 우리집의 밤은... 그래도 덥다 최고급-0- 모피를 입은 울찌룽이... 효율적으로 바닥과 밀착시켜 살고있지. 노곤함이 묻어나는 저 얼굴.. 사시사철 엘리자베스 털칼라 ㅠ.ㅠ 일명 마루바닥의 털깔개?? 우째뜬 시원한 가을이야 얼른 오렴 찌룽이 찜해먹것다!!! 200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