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화장실 모래1 햄스터 화장실 모래 선택 햄스터도 화장실을 가린다. 이번에 새로 햄스터를 키우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이 사실을 10여년전에 알았더라면, 우리 정글리안들이 엄마손에 1주일마다 목욕당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ㅠ_ㅠ 새로운 뉴아이돌로 탄생한 울집 겸디 뽈양은 케이지 외장하우스를 자신의 화장실로 정한 후, 거기서만 소변을 본다. (모래목욕통에다 실례를 가끔 하기도 한다 -_-) 떵은 설치류 특성 (자주 떵을 흘림)상 가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많은 양의 떵이 화장실서 발견되는 걸 보면, 자신도 왠만하면 화장실에서 대변까지 가리고자 하는듯하다 오른쪽 분홍 외장하우스가 뽈양이 정해놓은 모래화장실이다. 처음 햄스터 키울때, 인간이 화장실을 정한후 알려주는게 아니고 (햄스터가 인간이가?) 햄스터가 주로 소변을 보는 장소가 어딘지 파악한 후, .. 201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