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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18

쏠이의 맘마 도착 햄토피아에서 주문한 사료와 간식, 해동지등등이 도착함 일단 몇개 줘보았는데 말린 브로콜리 좀 먹고 이갈이용으로 구입한 웜지스 덴탈츄도 잘 뜯는듯하다 샘타코는 안먹어서 이번엔 할란으로 사은품 받았는데 왠지 안먹을듯. 잘먹는것같은 익스쿼짓 컴플리트 골든햄스터 완품으로 샀는데 뭔뻥튀기만 한가득이여?? 너무 심한것같아서 햄토피아에 내일 전화해봐야겠다 동영상은 웜지스 뜯는 쏠 ㅎㅎ글구 몸무게를 재보니 142g이다. 적게 나가는 몸무게는 아닌듯 ​​ 2019. 3. 13.
간식먹는 쏠이 작은 두부처럼 생긴 일본간식인데 밥이랑 간식 넣어주면 제일먼저 집어먹는게 이것임 자꾸 편식하는 것같아 걱정이다 2019. 3. 12.
집에 이름표 붙이다 개인적인 만족감으로 이름표를 붙였으나, 2%부족해보이던 집이 완벽해진 느낌 ​ 쏠이는 자기집에 이런거 붙은줄이나 알려나? 공주처럼 살라고 왕관도 데코로 넣어주었음 2019. 3. 12.
완벽한 야행성 햄찌 쏠이 삼일절 연휴가 지나고 다행히 쏠이용품이 금방 도착하여 68리터 리빙박스 하나를 더 얹어서 2층집으로 리모델링 완성함 급수기 갈갈이를 고치기위해 아크릴 조류급수기로 교체하였는데 다행히 물도 잘먹고 갈갈이도 안한다. 리모델링한 첫날밤은 터널안에 튀어나온 부분을 꽤오래 갉더니만 다음날부터는 안갉았다 자는동안 꽤 시끄러워서 터널을 없애버릴까 심각하게 고민도 하였다 집을 두배로 넓혀주었더니 밖에 나오겠다고 별로 조르지도 않고 잘지낸다. 새로 달아준 쳇바퀴도 잘 돌리고 디깅박스는 별로 이용하지않아서 아까울따름이다 ​ 오늘저녁에 잠시 꺼내어 소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쏠 티스토리앱은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음 성체를 데려와서 안타까운점은 생활방식이 고정되어있어서 고치기 어렵다는 점인것같다 낮에도 얼굴 보고싶은데 ㅡ 예.. 2019. 3. 11.